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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배기성 결혼 아내 이은비 쇼핑호스트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 이무송씨 캔 데뷔 20주년 앨범 러닝투유 러닝프롬유 사람이좋다 274회 내생에 봄날 가수 배기성 편
=☆= 2018. 5. 25. 15:26MBC 사람이좋다 274회 내생에 봄날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 간다 캔 CAN 가수 배기성 노래 running from you running to you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2001년 내 생애 봄날은 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때 ‘수도 꼭지’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TV만 틀면 나왔던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47). 노총각 의 대명사였던 배기성은 지난해 11월 3년 열애 끝에 결혼, 마흔 일곱 나이에 신혼 6 개월에 접어들었다.
화려한 싱글을 포기하게 만든 배기성의 아내는 12살 띠동갑, 현 재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은비(35)씨. 배기성은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온 아내를 본 순간 합석을 결심했고, 자신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이은비씨의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을 놓치면 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 고 한다. 이런 배기성을 보고 결혼 전 같이 어울렸던 ‘미운우리새끼’ 연예인들의 반응 은 극과 극.
박수홍은 “배기성이 아내에게 불러준 결혼식 축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배기성에게 나도 결혼하겠다는 톡 보낸 적 있다”고 한 반면, 윤정수는 여전히 “결혼 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배기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는 거다”라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창 신혼인 배기성의 일과 중 하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숨은 아내를 찾 는 숨바꼭질.
유치해 보이는 장난도 좋아하지만, 이은비씨는 현명한 내조자다. 아내 취미 덕분에 배기성은 60권 이상 책 읽는 재미를 알았고, 아내가 매일 스크랩해둔 신 문도 읽는다. 배기성은 “나를 신문을 보게 하거나 공부하게 한 것은 우리 아버지도 못한 일이다”라며 자신의 변화를 지금도 놀라워한다. 마치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처 럼 현명한 아내 이은비와 ‘아내 바보’가 된 배기성의 알콩달콩한 신혼일기
대선배 이무송 “배기성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가수”
미스 춘향 출신 어머니와 완고한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배기성 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딴따라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하셨고, 이로 인 해 부자간의 대화는 사라졌다. 어머니 역시 음악에만 빠져 있는 아들의 기타를 5대 나 부쉈다고 한다. 하지만 배기성은 이제 자신의 꿈을 반대했던 부모님의 마음이 헤 아려진다. 지난 4월, 마흔 일곱살 생일을 맞은 배기성은 결혼 이후 처음 양가 부모님 을 모시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데뷔 25년 차, 그룹 캔으로는 20주년을 맞이한 배기성은 음악을 시작한 이래 두 번 의 위기를 겪었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은상을 받은 뒤 연 이은 앨범 2장 모두 실패하면서 이후 7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다. 무명시절 배기성이 주목받게 된 것은 2001년 ‘서세원 쇼’ 출연을 통해서다.
여기서 배철수 성대모사 등 입담을 발휘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이로 인해 배 기성은 음악인이 아니라 예능인으로 알려지게 됐다. 그리고 2001년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으로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뒤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고지혈증과 건강의 악화로 휴식기를 갖게 되자 불과 1년 만에 대중들에게 잊혀졌다. 롤러코스터같은 인생 굴곡을 딛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한 사이버 대학에서 학생들 을 가르치고, 대선배 이무송씨와 캔 데뷔 20주년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2001년 내 생애 봄날은 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때 ‘수도 꼭지’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TV만 틀면 나왔던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47). 노총각 의 대명사였던 배기성은 지난해 11월 3년 열애 끝에 결혼, 마흔 일곱 나이에 신혼 6 개월에 접어들었다.
화려한 싱글을 포기하게 만든 배기성의 아내는 12살 띠동갑, 현 재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은비(35)씨. 배기성은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온 아내를 본 순간 합석을 결심했고, 자신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이은비씨의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을 놓치면 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 고 한다. 이런 배기성을 보고 결혼 전 같이 어울렸던 ‘미운우리새끼’ 연예인들의 반응 은 극과 극.
박수홍은 “배기성이 아내에게 불러준 결혼식 축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배기성에게 나도 결혼하겠다는 톡 보낸 적 있다”고 한 반면, 윤정수는 여전히 “결혼 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배기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는 거다”라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창 신혼인 배기성의 일과 중 하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숨은 아내를 찾 는 숨바꼭질.
유치해 보이는 장난도 좋아하지만, 이은비씨는 현명한 내조자다. 아내 취미 덕분에 배기성은 60권 이상 책 읽는 재미를 알았고, 아내가 매일 스크랩해둔 신 문도 읽는다. 배기성은 “나를 신문을 보게 하거나 공부하게 한 것은 우리 아버지도 못한 일이다”라며 자신의 변화를 지금도 놀라워한다. 마치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처 럼 현명한 아내 이은비와 ‘아내 바보’가 된 배기성의 알콩달콩한 신혼일기
대선배 이무송 “배기성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가수”
미스 춘향 출신 어머니와 완고한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배기성 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딴따라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하셨고, 이로 인 해 부자간의 대화는 사라졌다. 어머니 역시 음악에만 빠져 있는 아들의 기타를 5대 나 부쉈다고 한다. 하지만 배기성은 이제 자신의 꿈을 반대했던 부모님의 마음이 헤 아려진다. 지난 4월, 마흔 일곱살 생일을 맞은 배기성은 결혼 이후 처음 양가 부모님 을 모시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가졌다. 데뷔 25년 차, 그룹 캔으로는 20주년을 맞이한 배기성은 음악을 시작한 이래 두 번 의 위기를 겪었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은상을 받은 뒤 연 이은 앨범 2장 모두 실패하면서 이후 7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다. 무명시절 배기성이 주목받게 된 것은 2001년 ‘서세원 쇼’ 출연을 통해서다.
여기서 배철수 성대모사 등 입담을 발휘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지만, 이로 인해 배 기성은 음악인이 아니라 예능인으로 알려지게 됐다. 그리고 2001년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으로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뒤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고지혈증과 건강의 악화로 휴식기를 갖게 되자 불과 1년 만에 대중들에게 잊혀졌다. 롤러코스터같은 인생 굴곡을 딛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한 사이버 대학에서 학생들 을 가르치고, 대선배 이무송씨와 캔 데뷔 20주년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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