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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368회 귀리 밭 들어서니 풍성한 바다가 강진만 밥상 신전면 사초리 밥상 낙지 남포마을 젓갈 밥상 발산마을 귀리농가 배양님씨 밥상 노랑가오리 귀리된장 약초꾼 배방섭씨 가족 밥상 2018년 5월 31일
=☆= 2018. 5. 30. 01:36KBS1 한국인의 밥상 귀리 밭 들어서니, 풍성한 바다가 강진만 밥상
-노랑가오리에 귀리된장을~ 바다와 육지가 만나다 - 발산마을 귀리농가 배양님씨 밥상
간척지가 많은 강진만의 농토는 유독 비옥하다. 예전에는 이 비옥한 농토에 쌀과 보리농사를 많이 지었지만, 지금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돼 가격이 높은 귀리 농사를 크게 짓는다. 강진은 생육 조건이 까다로운 쌀귀리의 최대 생산지이기도 하다. 농부들이 가장 바빠지는 계절인 5월, 발산마을 쌀귀리 농가 배양님씨가 특별한 들밥을 준비한다.
-제주(탐라)와 강진(탐진)을 잇던 지름길, 남포 - 남포마을 젓갈 밥상
크고 작은 9개의 하천이 만나 섬과 육지를 이어주던 곳, 구강포! 구강포가 있었던 탐진은 ‘강진’의 옛 이름이다. 제주 탐라를 오가는 뱃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육지와 제주, 추자를 잇던 유명한 포구 마을이었던 남포! 지금은 일제강점기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포구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그 음식 문화만은 여전하다.
-푸근한 강진의 산이 품은 약초를 만나다 - 대를 이은 약초꾼, 배방섭씨 가족 밥상
산, 들,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강진 칠량면. 강진에서도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나는 곳이다. 칠량면에서 소문난 약초꾼이라는 배방섭씨는 여느 때처럼 아들과 함께 산을 오른다. 20년 넘게 산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닌 약초꾼 배방섭씨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다 약초이다. 상출이라고 부르는 삽주, 하늘의 문을 연다는 천문동!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풀뿌리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그의 눈에는 다 귀한 약재다.
-바다와 강진만 갯벌의 선물, 낙지 - 신전면 사초리 밥상
호수같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바다를 끼고 있는 강진만은 지금부터가 가장 풍요로운 시기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4시, 영길씨네 부부는 배를 타고 마을 앞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미리 넣어뒀던 통발을 끌어 올리면 길쭉한 낙지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초리에서 나는 낙지는 펄 낙지라서 다른 지역 낙지보다 머리가 작고 다리가 유난히 더 길다. 그래서 더 부드럽고 식감도 더 좋단다.
-노랑가오리에 귀리된장을~ 바다와 육지가 만나다 - 발산마을 귀리농가 배양님씨 밥상
간척지가 많은 강진만의 농토는 유독 비옥하다. 예전에는 이 비옥한 농토에 쌀과 보리농사를 많이 지었지만, 지금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돼 가격이 높은 귀리 농사를 크게 짓는다. 강진은 생육 조건이 까다로운 쌀귀리의 최대 생산지이기도 하다. 농부들이 가장 바빠지는 계절인 5월, 발산마을 쌀귀리 농가 배양님씨가 특별한 들밥을 준비한다.
-제주(탐라)와 강진(탐진)을 잇던 지름길, 남포 - 남포마을 젓갈 밥상
크고 작은 9개의 하천이 만나 섬과 육지를 이어주던 곳, 구강포! 구강포가 있었던 탐진은 ‘강진’의 옛 이름이다. 제주 탐라를 오가는 뱃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육지와 제주, 추자를 잇던 유명한 포구 마을이었던 남포! 지금은 일제강점기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포구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그 음식 문화만은 여전하다.
-푸근한 강진의 산이 품은 약초를 만나다 - 대를 이은 약초꾼, 배방섭씨 가족 밥상
산, 들,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강진 칠량면. 강진에서도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나는 곳이다. 칠량면에서 소문난 약초꾼이라는 배방섭씨는 여느 때처럼 아들과 함께 산을 오른다. 20년 넘게 산을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닌 약초꾼 배방섭씨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다 약초이다. 상출이라고 부르는 삽주, 하늘의 문을 연다는 천문동!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풀뿌리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그의 눈에는 다 귀한 약재다.
-바다와 강진만 갯벌의 선물, 낙지 - 신전면 사초리 밥상
호수같이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바다를 끼고 있는 강진만은 지금부터가 가장 풍요로운 시기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4시, 영길씨네 부부는 배를 타고 마을 앞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미리 넣어뒀던 통발을 끌어 올리면 길쭉한 낙지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초리에서 나는 낙지는 펄 낙지라서 다른 지역 낙지보다 머리가 작고 다리가 유난히 더 길다. 그래서 더 부드럽고 식감도 더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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