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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M 591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LP의 부활! LP 제작 엔지니어 백희성 씨 

사라졌던 LP 생산 라인을 다시 구축한 이가 있다. 백희성 LP 제작 엔지니어. 그가 12 년 동안 LP 장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술을 습득, 기계 등을 구해서 공장을 만들 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는데, LP 원판에 음악을 새기는 과정은 그만이 할 수 있는 작업. 이제 공식적으로 생산라인이 운영된 지 1년, 국산 LP의 부활을 이끈 백희 성 씨

▶ 100년 된 책도 새 책으로~! 예술 제본가 이보영 씨 

뜯어지고 찢긴 책도 문제없다! 헌책을 새 책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예술 제본의 매력에 빠져 본고장 프랑스에서 배웠다는 이보영 씨, 오래된 고서, 논문, 절판된 책 까지.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책들을 그녀에게 맡긴다는데... 책 한 권이 새롭게 태어나기까진 한 달의 시간이 걸리는 고된 과정. 묵묵히 그 길을 걸어오고 있 는 그녀의 이야기


▶돈이 보인다 복제 안 되는 솜씨~ 수제  아날로그 장인이 뜬다
3대째 명맥을 이어오다. 수제 클래식 기타 장인 엄홍식 씨 

엄홍식 씨는 할아버지에 이어 아버지에 이어 수제 클래식 기타를 제작하고 있다. 20 년 이상 건조한 나무여야 기타를 만들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건조된 나무를 모양대 로 자르고 다듬고, 휘게 하고, 붙이고 그의 손에서 3개월간 다듬어져 비로소 기타 한 대가 완성된다는데,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들까 반대했던 아버지도 아들의 실력을 인 정, 이젠 든든한 응원자. 한 해외 연주자는 그의 기타로 국제 콩쿠르 1위 수상까지 했다.


▶ 5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대장간의 젊은 수제자 박한준 씨 

한때 공무원을 준비하던 박한준 씨, 그는 지금 경력 52년 차 류상준 대장장이의 수제 자다. 화덕에 불을 지피는 일에서부터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이제 조금씩 망치질 을 배우기 시작했다.


▶ 대장암 후유증, 매실로 다스리다 

전라남도 광양의 매실 밭은 6월이 되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다. 매화꽃이 떨어진 자 리에 맺히는 매실은 보통 5월 말에서 6월말에 수확하는데 지금은 파랗고 단단한 청 매를 수확하는 시기! 농장주인 김승희씨는 누구보다 매실을 즐겨하고 있다는데~ 7 년 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으면서 매실없인 못사는 1인이 되었다는 승희씨! 건강 비결이라 함은 단연 매실을 꼽는다.


▶ 건강을 위해 담는 매실청, 알고 보면 설탕 덩어리? 

매실청이 마트에 등장하기 시작하면 덩달아 주부들의 마음도 바쁘다. 주부라면 한번 쯤 담근다는 매실청 때문인데~ 하지만 매실청을 담글 때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두 곤 의견이 분분! 37살 전윤희씨의 경우, 두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해마다 매실 청을 담가 먹고 있는데~ 일상생활을 살펴본 결과 하루 당 섭취량과 비슷하게 먹고 있었다.


▶ 취미도 즐기고, 가계도 살리고~ 홈족이 뜬다!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공존하는 이곳은? 바로 직장인 김상태씨의 방 이다. 디 제잉에 빠져 매일 퇴근 후 학원을 오가며 연습하다가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장 비를 마련하고 집에 그만의 디제잉 스튜디오를 차렸다는데~ 놀라운 점은 홈디제잉 으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 뿐 아니라 부수입도 챙긴다고~ 강아지 미용도 집에서~? 강아지 미용은 특히 피부나 관절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선택 아닌 필수라고~ 직접 홈애견미용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원데이클래스도 개설되고 있다.

출산 후 허리건강이 좋지 않아 운동이 절실했지만 아이를 키우느라 시간도, 비용도 부담이었다는 자경씨! 고심 끝에 자경씨가 생각해 낸 것은 바로 홈트레이닝~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물건으로도 운동을 할 수 있다는데~ 홈트레이닝만 으로 몸짱대회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고~ 도구는 평범하지만 효과는 평범하지 않는 자경씨의 특급 홈트레이닝 비법. 또 한명의 고수는 집에서 혼자 염색, 드라이, 커트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스타일링 전문가 이은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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