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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서서 소변보는 犬 [경기도 안양시]
3년째,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 

2018년 여름, 별난 강아지가 순간포착에 떴다! 그동안 묘기 꽤 부린다는 강아지들은 많았지만, 이번 녀석은 그중에서도 독특하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선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 발견! 그런데 갑자기 물구나무를 선체 소변을 본다..?! 3년째 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본다는 아롱이(4살/포메라니안)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수컷은 한쪽 다리를 들어 소변을 본다지만, 주인공 아롱이는 암컷! 같이 사는 다롱이(암컷)는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반면, 아롱이는 뒷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다. 산책할 때는 평범하게 네 발로 걷다가 신호가 오면 앞다리에 힘을 주고! 뒷다리를 들어 올리는데. 산책을 나왔다 하면 열이면 열! 별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3년 전, 다롱이가 온 뒤부터, 물구나무를 서게 되었다는 아롱이. 과연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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