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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906회 미리보기 다시보기 예고


-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미스터리 -


실종 9일 째. 여고생은 결국 변사체로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해발 250m 산 정상 부근. 옷가지를 걸치지 않은 채 심하게 부패됐고 심지어 머리카락은 잘린 상태였다. 주변에는 립글로스 하나뿐, 사망원인을 알 수 있는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 세상에 공짜는 있다! -

홍대의 한 고깃집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트 게임부터 머리로 수박 깨기까지 총 2단계의 게임에 참석만 하면 상품으로 푸짐한 고기 모둠은 물론 그날 먹은 모든 것이 무료가 된다는데. 덕분에 이집은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 이벤트를 기획한 사장님도, 고기를 맛보러 온 손님들도 모두가 흥이 나는 특별한 고깃집을 만나본다.

 
바다 위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등대에서 공짜로 ‘등대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는 데. 간절곶, 가덕도, 거문도, 제주도에서 등대스테이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올해 2월부터는 속초에서도 ‘등대스테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일생일대 행운의 숙박기회를 얻은 이들의 낭만적인 하룻밤을 만나본다.

 
수상 레포츠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 전국 12개 도시에 21군데의 무료 수상 레포츠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는데. 우리나라 제1 해양도시로 손꼽히는 부산의 수영강. 둥둥 울리는 북소리에 맞춰 12명이 한마음이 돼 노를 젓는 드래곤보트가 인기 만점이다. 올여름, 공짜라서 더 좋은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겨보자.

 
대구의 한 스크린 야구장에서는 한 경기 당 5만 원을 호가하는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손님들 간의 토너먼트를 통해 올라온 1등 실력자가 사장님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그날의 이용요금은 물론 5번의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는데. 이 엄청난 혜택은 야구 열성 팬인 사장님의 특급 서비스란다. 과연 이 짜릿한 승부 속에서 공짜의 행운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그 뜨거운 현장을 따라가 본다. 다가오는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별별 공짜 서비스를 VJ 특공대에서 소개한다.


-밀착취재! 코피노를 찾아서 -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인 코피노(Kopino)는 한국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뜻한다. 최근 코피노와 그의 어머니가 한국의 아버지를 찾아 소송하는 케이스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는데. 관광이나 사업, 유학 등의 사유로 필리핀에 간 한국 남성들에게 버림받은 ‘코피노’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것! 과연 필리핀 내의 코피노들의 상황은 어떨까?

 

밤이 찾아오고, 한국인들이 많이 간다는 한 클럽을 찾았다. 음악 소리에 남녀가 한데 엉켜 춤을 추기 바빠 보이는데. 필리핀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한국 남성들. 그리고, 한국 남성들에게 접근하는 필리핀 여성들. 각자 대화를 끝낸 뒤 밖으로 함께 나가는데. 과연 이들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대자연의 맛, 울릉도 -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만 잡히는 독도새우는 도화새우, 꽃새우, 닭새우 3종류로 분류된다. 울릉도에서 독도새우는 유일하게 사계절 작업이 가능하지만,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작업하는 데다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실제로 독도새우를 볼 수 있는 날은 1년에 몇 번 되지 않는다. 잡히는 수도 요즘은 많이 줄어든 상태. 독도 새우는 햇빛을 조금만 받으면 폐사해버리기 때문에 잡자마자 살아있는 상태로 급랭 보관해야 한다는데. 귀한 몸값 자랑하는 ‘독도새우’를 만나본다.

 

울릉도에서 귀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냄비 속에 문어, 전복과 자연산 홍합까지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데. 해물 밑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토종닭까지. 이 메뉴의 정체는 바로 ‘해계탕’. 오가피와 엄나무, 그리고 당귀와 같은 각종 약재는 물론, 인삼까지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든다. 아무 양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보기만 해도 배가 절로 부르다는 울릉도의 별미 해계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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