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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187회 어느 소방 구급대원의 죽음 그 후.... 外 강소방관의 죽음 폭행과 폭언 구급현장 스트레스 민원 실태 문제점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 2018. 6. 29. 23:38SBSTV뉴스토리 187회 어느 소방 구급대원의 죽음, 그 후.... 내용 줄거리 미리보기 다시보기
-수난받는 구급대원들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취재했다.
올해 51살의 강연희 소방관은 지난 4월 2일 구급활동 중 주취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후 한 달 만인 지난 5월 1일 사망했다. 졸지에 엄마와 아내를 잃은 가족들은 황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유해는 지금 한 사설 추모관에 임시로 안치되어 있다.
강 소방관의 죽음 이후, 정부는 제복 공무원에 대한 폭행 근절을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엄정 대처를 강조했는데....
익산에 있는 한 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올해 1년 4년 차인 최태영 구급대원.
그는 지난 14일 환자 이송 중 무방비 상태에서 얼굴과 턱, 가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 폭행 당시 최 구급대원은 그 충격으로 손발이 떨렸다고 한다.
응급구조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이런 대우 받으려고 구급대원을 한 것이 아니라며 어려움을 토로한다.
21년차 베테랑 소방관 정이상 씨는 지난해 4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환자 가족으로부터 욕설과 민원에 시달렸다.
그 이후 정 소방관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승소했다. 소방관이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정 소방관은 후배들이 더 이상 폭언과 폭행에서 시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송까지 했다고 한다.
강연희 소방관의 죽음 이후 2달. 과연 구급 현장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수난받는 구급대원들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취재했다.
올해 51살의 강연희 소방관은 지난 4월 2일 구급활동 중 주취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한 후 한 달 만인 지난 5월 1일 사망했다. 졸지에 엄마와 아내를 잃은 가족들은 황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유해는 지금 한 사설 추모관에 임시로 안치되어 있다.
강 소방관의 죽음 이후, 정부는 제복 공무원에 대한 폭행 근절을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엄정 대처를 강조했는데....
익산에 있는 한 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올해 1년 4년 차인 최태영 구급대원.
그는 지난 14일 환자 이송 중 무방비 상태에서 얼굴과 턱, 가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 폭행 당시 최 구급대원은 그 충격으로 손발이 떨렸다고 한다.
응급구조학을 전공했다는 그는 이런 대우 받으려고 구급대원을 한 것이 아니라며 어려움을 토로한다.
21년차 베테랑 소방관 정이상 씨는 지난해 4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환자 가족으로부터 욕설과 민원에 시달렸다.
그 이후 정 소방관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승소했다. 소방관이 가해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정 소방관은 후배들이 더 이상 폭언과 폭행에서 시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소송까지 했다고 한다.
강연희 소방관의 죽음 이후 2달. 과연 구급 현장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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