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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92회

#서서 싸 개 [충청남도 당진시]

사람처럼 일어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제보~ 어떤 일인지 찾아가 봤는데. 강아지 세 마리가 있는 가정집! 그런데 이 녀석 중에 독특한 녀석이 있다는데?!~ 볼일을 볼 때만 시작된다는 별난 행동... 잠시 후~ 화장실에 들어가는 한 녀석. 그러더니 벽을 짚고 일어서서 소변을 본다?!! 사람처럼 서서 소변보는 땅콩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보통의 수컷 강아지는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고, 암컷은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게 정석인데~ 상식을 파괴하는 자세로 용변을 보는 땅콩이.

게다가 아무리 급하더라도 꼭! 가족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봐야 한다는데~ 심지어 대변까지 이 자세로 본다니 신통하다 신통해! 처음 집에 왔을 때는 여느 강아지들과 다름없이 평범한 자세로 볼일을 보다가 우연히 6개월 전부터 서서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는 땅콩이! 오직 집에서만, 사람처럼 볼일 보는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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