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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야 사는 남자 [울산광역시]
스크래치 보드를 긁어서 그림 그리는 남자.
하루 종일 긁어대는 남자가 있다? 온몸을 긁는다는 건지, 바가지를 긁는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대체 무엇을 긁고 있나 했더니, 칼로 검은 판을 긁는다?! 그러자 마치 연필로 그린 듯 하얀 선이 생기는데. 검은 판의 정체는 미술 시간 흔히 접했던 스크래치 보드! 칼로 긁어서 그림을 그리는 남자, 김태균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다른 도구는 필요 없다! 오로지 칼 한 자루만 있으면 누구든지 그려낼 수 있다는데. 선의 굵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윤곽부터 명암까지. 긁고~ 또 긁고! 특히나 인물 이미지를 좌우하는 헤어스타일에 큰 공을 들인다는데. 그 때문인지 머리카락의 디테일이 한 올, 한 올 살아있다! 주인공이 그린 작품만 해도 무려 100여 점! 오드리 햅번부터 마릴린 먼로, 김연아, 이영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유명인들이 주인공의 손에서 재탄생되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일찍이 미술의 꿈을 접었던 주인공.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우연히 스크래치 그림을 접하게 되고, 스크래치 특유의 날카로움과 섬세함에 반하게 됐다는데. 독학으로 꾸준히 그린 결과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고. 스크래치 그림을 향한 주인공의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긁어야 사는 남자 [울산광역시]
스크래치 보드를 긁어서 그림 그리는 남자.
하루 종일 긁어대는 남자가 있다? 온몸을 긁는다는 건지, 바가지를 긁는다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제작진. 대체 무엇을 긁고 있나 했더니, 칼로 검은 판을 긁는다?! 그러자 마치 연필로 그린 듯 하얀 선이 생기는데. 검은 판의 정체는 미술 시간 흔히 접했던 스크래치 보드! 칼로 긁어서 그림을 그리는 남자, 김태균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다른 도구는 필요 없다! 오로지 칼 한 자루만 있으면 누구든지 그려낼 수 있다는데. 선의 굵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윤곽부터 명암까지. 긁고~ 또 긁고! 특히나 인물 이미지를 좌우하는 헤어스타일에 큰 공을 들인다는데. 그 때문인지 머리카락의 디테일이 한 올, 한 올 살아있다! 주인공이 그린 작품만 해도 무려 100여 점! 오드리 햅번부터 마릴린 먼로, 김연아, 이영애...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유명인들이 주인공의 손에서 재탄생되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일찍이 미술의 꿈을 접었던 주인공.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우연히 스크래치 그림을 접하게 되고, 스크래치 특유의 날카로움과 섬세함에 반하게 됐다는데. 독학으로 꾸준히 그린 결과 지금의 실력이 되었다고. 스크래치 그림을 향한 주인공의 열정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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